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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리어패스 탐색 — 가치 선택과 시장 분석

보기 중 진로에서 중요한 가치 우선 순위 생각해보기#

보기: 연봉, 근무지역, 워라밸, 안정성, 성장가능성, 직무적합성, 자율성, 함께 일하는 사람, 조직문화, 명예, 회사 인지도, 재미

가장 중요한 가치 2개#

연봉, 성장가능성

우선순위가 가장 낮은 가치 2개#

워라밸, 안정성


시장 분석#

희망 회사 3개#

  1. Anthropic
  2. OpenAI
  3. 비바리퍼블리카(토스)

희망 직무#

AI를 활용한 보안 연구, 오펜시브 시큐리티(모의해킹/레드팀)

공고 분석#

1. Anthropic — Security Engineer, Offensive Security#

공고 링크

Anthropic 공고

2. OpenAI — Researcher, Automated Red Teaming#

공고 링크

OpenAI 공고

3. 비바리퍼블리카(토스) — Security Researcher (모의해킹/취약점 분석)#

공고 링크

토스 공고

4. 현대자동차 — [통합보안] Service Security Engineer#

공고 링크

현대자동차 공고

5. LG CNS — 보안 전 영역 전문가 (화이트해커 포함)#

공고 링크

LG CNS 공고


공고에서 반복해서 나온 역량 3개#

1. 실전 경험

다섯 곳 모두 표현은 달랐지만 결국 같은 걸 요구하고 있었다. 공통점은 “직접 뚫어본 적이 있는가”였다. 이론으로 아는 것과 실제로 해본 것은 다르다는 걸 업계에서도 명확하게 알고 직접 뚫어본 사람을 요구하고 있었다.

2. 개발력

해킹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공고를 보면서 체감했다. Anthropic은 Python/Go, OpenAI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같은 엔지니어링 기초, 토스는 웹/모바일 기술 스택, 현대차는 CI/CD 보안 도구, LG CNS는 보안솔루션 개발을 요구한다. 취약점을 찾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, 그걸 자동화하고 도구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까지 보고 있었다.

3. 새로운 취약점을 찾는 능력

알려진 CVE를 재현하는 수준이 아니라,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가를 본다. Anthropic은 새로운 공격 벡터와 취약점 체이닝, OpenAI는 AI 모델의 실패 모드, 토스는 신규 공격 기법 연구를 요구했다. 결국 “없던 걸 찾아내는 사람”을 원하고 있었다.


지금 내가 해야 할 것#

웹 개발과 자동화 공부

공고들을 분석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, 해킹 실력만으로는 어디에도 갈 수 없다는 것이었다. 다섯 곳 모두 개발력을 요구하는데, 지금 나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정확히 이 지점이다.

워게임이나 CTF는 꾸준히 해왔고, AI 활용도 나름대로 파봤다. 하지만 웹 개발은 1학년 때 한 번 놓친 이후로 아직까지 제대로 잡지 못했다. 레드팀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면 개발이 필수고, 회사에서도 이걸 중요하게 보는 것 같다. 웹 개발과 Python 자동화부터 집중적으로 해볼 생각이다.

커리어패스 탐색 — 가치 선택과 시장 분석
https://0xaxii.github.io/posts/career-path-exploration/
Author
Axii
Published
2026-04-11
License
CC BY-NC-SA 4.0